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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김숙의 제주도 200평 집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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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맨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지상낙원인 줄 알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실제로 마주한 김숙의 집은 예상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마당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었고, 집 안 곳곳에는 곰팡이가 피어 있어 폐가를 방불케 하는 상태였다.
이를 본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 집의 첫인상이요? 아무리 봐도 집이 없었다", "모두가 속았다", "이게 집이냐" 등 거침없는 반응이 이어졌고, "정신적 피해 보상이 필요하다", "저는 산재 처리할 것"이라며 농담 섞인 불만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집 갱생 프로젝트가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낡고 오래된 공간이 멤버들의 손을 거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지, 그 과정에서 펼쳐질 예측불가한 상황들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예측불가[家]'는 1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