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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공식 창단식을 개최하고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또한 지역 유망주를 발굴, 구단을 통해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로 성장시켜 팬들에게 사랑 받는 구단이 되겠다는 각오다.
한편, BNK는 일본 전지훈련, '박신자컵' 출전 등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2019~2020시즌 리그에 본격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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