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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에서 올스타와 MVP를 받았던 남자 농구선수 D.J. 쿠퍼가 도핑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2018년 갑자기 '가족상의 이유'를 들며 팀을 떠났다. 그는 "가족상의 이유로 농구에서 물러나 팀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현재 내 마음은 농구에 있지 않으며 팀에 혼란을 주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국제농구연맹 (FIBA)은 그가 팀을 나간 것이 '가족상의 이유'가 아니라 도핑 테스트 때문인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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