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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가 맞붙는다. 2019~2020 현대 모비스 남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지만, 삼성전에서 허일영이 28점을 올리면서 분전했다. 장재석과 이승현의 빅맨 라인도 든든하다.
원정 전자랜드는 선두를 달리던 원주 DB를 누르고 기세가 올라있는 상황이다. 조직력이 좋고, 외곽의 공격력도 괜찮다. 또, 머피 할러웨이와 섀넌 쇼터의 외국인 선수 조합도 매우 좋다. 강상재와 이대헌의 토종 빅맨진도 탄탄하다. 김낙현 박찬희의 가드조합에 올 시즌 기량이 급성장한 슈터 전현우도 맹활약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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