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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원주 DB가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DB는 21점을 올린 '에이스' 두경민을 비롯해 치나누 오누아쿠(18점), 허웅(17점), 칼렙 그린(11점), 김현호(10점)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화력쇼'를 펼쳤다. 오누아쿠는 리바운드도 10개를 잡아내 '더블 더블'을 작성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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