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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13일 유소년 연고 선수로 SK 나이츠 U12 소속 선수 2명을 추가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SK는 이로써 안세환(2m02), 편시연(1m75·이상 단대부중 3학년), 에디 다니엘(1m82·용산중 1학년), 김성훈(2m02·휘문중 2학년) 등 총 6명의 유소년 연고 선수를 지명하게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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