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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신보순 기자] 올 시즌부터 전태풍이 합류한 한솔레미콘이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 2라운드에서 2승을 챙겼다. 9일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에서 펼쳐진 경기서 한솔레미콘은 박카스를 21대15로 잡은 데 이어 스코어센터마저 22대17로 눌렀다.
데상트는 한울건설과 아프리카(21대11 승)를 잡고 개막 2연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이밖에 2라운드에서 박카스와 아프리카는 1승1패, 스코어센터는 2패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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