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NBA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올 NBA 팀 최다선정 기록을 갈아치웠다.
르브론 제임스는 생애 16번째로 올 NBA 팀 선택을 받았다.
NBA 역대 최다 기록이다. 팀 던컨, 코비 브라이언트, 카림 압둘 자바와 함께 15회 타이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올 NBA 퍼스트팀에는 13차례 뽑혔다.
세컨드 팀은 카와이 레너드, 니콜라 요키치, 대미안 릴라드, 크리스 폴, 파시칼 시아캄이 차지했다. 서드 팀은 제이슨 테이텀, 지미 버틀러, 루디 고베어, 벤 시몬스, 러셀 웨스트브룩이 선택을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