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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부분을 보완하겠다."
임 감독은 "우리은행이나 우리팀이나 모두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끝내고 싶어할 것이기에, 1차전이 무척 중요하다"면서 "올 시즌 상대전적에선 많이 뒤졌지만 대부분 맞대결에선 접전을 펼쳤다. 상대의 디테일한 플레이에 당하기도 했고, 우리는 반대로 부족했다. 남은 기간 이를 잘 보완해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청주=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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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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