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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원주 DB가 운영하는 주니어프로미 농구교실이 전용체육관을 완공했다.
농구교실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김훈민 원장은 "힘든 시기에 새로운 체육관을 오픈해 어려운 점도 있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일이기에 앞으로 원주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전한 체육활동의 기회를 갖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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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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