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서울 SK를 잡고 정규리그 4위를 확보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5위를 굳혔다.
전자랜드는 이날 LG를 90대87로 물리쳤다. 최근 2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6위 부산 kt(25승27패)와 1.5경기 차로 벌려 정규리그 5위를 굳혔다.
원주 DB는 홈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KCC를 93대73으로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