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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농구 저지 하나가 무려 15억6000만원이다. 마이클 조던의 이름값. 여기에 노스 캐롤라인 시절 입던 '희귀템'의 이점이 더해졌다.
지난해 1986~1987시즌 시카고 불스에서 입던 조던의 저지는 34만 파운드에 팔린 바 있다.
조던은 설명이 필요없는 농구황제다. 1990년대 시카고 불스의 6회 우승을 이끌면서 NBA의 세계화를 이끈 상징적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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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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