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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강이슬 최희진의 연속 3점포로 승기를 잡은 것 같다.
김 감독은 이전 시즌까지 하나원큐 코치로 있었다. 친정팀에 대승을 거둔 셈이다. 김 감독은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다. 이훈재 감독님에게 배운 부분도 많고, 그 부분을 KB에서도 활용하고 있다. 감사한 마음인데, 맞대결을 하면 마음이 불편한 부분이 있다"고 했다. 청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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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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