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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음 LG전부터 합류한다."
김 감독은 경기 전 "대릴 먼로가 혼자 뛰느라 힘든 상황이다. 정말 잘해주고 있지만, 직전 수원 KT전에서도 높이에서 밀렸다. DB도 조니 오브라이언트, 김종규, 강상재 등의 높이가 좋다. 리바운드를 많이 내줄 수 있다. 선수들에게 먼로 혼자 할 수 없으니 다 같이 리바운드에 신경 쓰자고 강조했다. 그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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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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