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원주 DB가 김태홍 은퇴식을 개최한다.
은퇴 후 지난해 6월부터 모교 고려대 코치로 일하고 잇는 김태홍은 "은퇴를 결심하는 순간 주변에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게 감사하였고 그래도 지금까지 열심히 잘 해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퇴 후에도 지도자로 첫 발을 뗄 수 있게 도와준 구단에 감사드리며 은퇴식을 치를 수 있는 것 또한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