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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플레이오프 일정이 변경됐다. 신한은행 구단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편, 청주 KB스타즈와 부산 BNK 썸의 플레이오프 경기는 일정 변동없이 31일 청주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챔피언결정전은 4월 10일부터 5전 3선승제로 열릴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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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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