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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뉴욕 닉스 가드 제일런 브런슨이 무려 4년 1억400만달러에 뉴욕 닉스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시즌 댈러스에서 평균 16.3득점, 4.8어시스트를 기록한 브런슨은 루카 돈치치에 이은 2옵션으로 플레이오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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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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