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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를 제압했다.
전반을 40-30으로 앞선 삼성생명은 3쿼터 들어 강력한 수비로 상대를 묶었다. 하나원큐를 4분 동안 단 3점에 묶었다. 동시에 스미스의 득점포를 앞세워 22점 차를 만들었다. 마음 급한 하나원큐는 연달아 실책을 범했다. 벌어진 점수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6 21:24 | 최종수정 2022-11-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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