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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셈 마레이(LG)와 게이지 프림(현대모비스)이 비신사적 행위로 제재금 20만원을 벌금으로 낸다.
21일 창원에서 열린 LG와 수원 KT의 경기 4쿼터 마레이는 파울을 당했다고 어필했지만, 심판진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마레이는 침을 뱉는 행위를 했다.
프림은 23일 울산 LG전에서 정희재와 리바운드 경합 도중 넘어졌고, 이후 코트에 침을 뱉는 장면이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