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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서울SK 나이츠가 전희철 감독과 재계약하고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전 감독은 "다시 한번 SK를 이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팀이 다시 우승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준비하겠다. 팀의 미래를 위해 신인급 선수들을 집중 육성하겠다. 성적과 유망주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세우고 SK를 한국 최고의 농구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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