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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MC몽이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와의 불륜설에 대해 부인했다.
MC몽은 차 씨가 문자를 조작했다며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도 없다. 120억 소송 관계가 아니라 당연히 채무를 이행할 관계"라며 "모든 카톡이 조작인데 제가 뭐가 두렵겠냐"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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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MC몽 글 전문
차준영과 더팩트를 고소합니다
6월 30일 회사를 가로 채려는 차가원 작은 아버지에게 제가 조작해서 보내 문자 입니다 .
첫번째는 차가원 삼촌이 저애게 2대 주주를 유지 시켜줄테니 함께 뺏어보자며 보낸 가짜 서류 이며 저에게 지분을 넘기자고 한 주주명부 와 주식양도 매매 계약서 차준영 자필 계약서 입니다 .
더팩트는 그런 범죄자와 손을 잡았고 저희 카톡에도 없는 문자를 짜집기가 아니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저희집에 와서 물건을 던지고 뺨을 때리고 건달 처럼 협박 하며 만들어진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하고
전 회사를 차가원 회장으로써 지키고 싶은 마음로 떠난 것입니다 .
차준영 무리가 그근처 무리에 매니져가 제 카톡에도 없는 문자 그리고 제가 방어 하기 위해 속이기 위해 만든 문자 들은 다시 재해석 하고 그 뮨자 를 또 짜집기 해서 더 팩트는 기사화 시켰습니다
이 언론사는 전화를 했으나 응하지 않으셨고
다시 전화를 받고 있지도 않습니다
다시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을 맺은 적도 없으며
전 그 사람 가족 같은 지금도 120억 소송 관계 가 아니라 당연이 채무를 이행할 관계 입니디 그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비피엠과 원헌드레드를 차준영에게서 지켜내고 싶었습니다
저란 이미지가 회사에 악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가원 친구인 관계를 제가 조작하고 절 협박하고
자기 조카에 회사를 뺏으려는 자에게서 지켜 내고 싶었습니다
모든 카톡이 조작 인데 제가 뭐가 두렵겠습니까 ?
전 매일 매일 왜이렇게 잡음이 많을걸까요 .
전 그래서 이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한겁니다 .
그리고 더 팩트님 제보자 지켜주셔야 한다고 하셨죠 ^^ ?
저 조작된 캡쳐 본 보세요 저 조작된 캡쳐본은 받은 사람이
차준영 한사람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