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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남자프로농구 서울 SK 사무국은 "DB 구단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1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우승 시상식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날 SK는 DB에 75대6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6강 경쟁으로 1승이 급한 가운데 안방에서 남의 집 '잔치'까지 봐야 했던 DB 구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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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3-18 15:53 | 최종수정 2025-03-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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