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효범 서울 삼성 감독이 앤드류 니콜슨 카드를 꺼낸다.
삼성은 홈 팬들 앞에서 새 외국인 선수 니콜슨을 선보일 예정이다. 21일 치른 서울 SK와의 경기에선 컨디션 문제로 완전 제외했다. 케렘 칸터와의 공존이 숙제다. 김 감독은 "니콜슨 나온다. 정상적으로 운영한다"며 "칸터가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게 맞다. 정통 빅맨이라고 하지만 이 선수가 가진 기술이 많다. 스크린 외에도 잘 활용할 생각이다. (시즌 구상) 니콜슨은 20~25분 뛰게 할 예정이다. 효율은 나올 것 같다. 칸터도 다른 팀에서 많이 뛰지는 않았다. 비슷한 상황이다.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올 시즌 일부 개정된 판정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내놓았다. 김 감독은 "SK 때 재미있게 경기했다. 심판 판정이 좋아졌다. 챌린지 세 번 할 수 있도록 도입된 것도 좋다. 페이스도 빠르다. 올 시즌은 많이 기대가 된다. U-파울 바뀐 것도 좋다. 우리도 그렇게 훈련했다. 시도가 좋다"고 말했다.
|
김 감독은 "알바노는 일주일쯤 쉬다가 운동 이틀 정도 했다. 큰 부상이 아닌 상태다. 발등 쪽이었다. 다행히 통증은 줄었다. 조금은 뛸 수 있을 것 같다"며 "다른 선수들이 들어가서 알바노와 동일하게 할 수는 없지만 맞춰서 핸들러 역할을 해줘야 한다. 그에 맞춰서 가드들이 잘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DB는 올 시즌 헨리 엘런슨-에삼 무스타파로 외국인 선수 진용을 바꿨다. 김 감독은 "해외 리그가 처음이다.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적응이다. 우리 팀 컬러에 맞게 움직임을 가지고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적응을 얼마나 해 주느냐가 관건이다. 실력이나 인성 등은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걱정은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다"고 했다.
잠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현장인터뷰]김효범 "니콜슨 출전, 정상적 운영" vs 김주성 "알바노 …](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09/28/2025092801002048300296781_w.jpg)
![[현장인터뷰]김효범 "니콜슨 출전, 정상적 운영" vs 김주성 "알바노 …](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09/28/2025092801002048300296782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