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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KBL은 래딕스글로비즈의 아미고 나쵸와 협업해 만든 'KBL 나쵸'를 새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KBL 씰은 프로농구 10개 구단 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제작됐다.
KBL 나쵸는 오는 4일부터 서울 삼성과 안양 정관장을 제외한 8개 구단 홈경기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판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coup@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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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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