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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김효범 서울 삼성 감독은 앤드류 니콜슨 계약 해지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문제는 계약 해지 발표가 나오기 전에 니콜슨이 해외에서 보였다는 점이다. 마카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경기를 관전한 니콜슨이다. 이를 두고는 "트레이닝 파트, 사무국이랑 선수랑 같이 이야기했다. 자기도 하고 싶은 플레이를 물어봤을 때 어렵다고 했고, 그래서 결정했다. 논란이 될 줄 몰랐다. 전달이 안됐던 부분이라고 생각"이라고 대답했다.
니콜슨이 떠나면서 삼성은 케렘 칸터로 남은 시즌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케렘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것이다. 작년에 40분 뛸 수 있는 경기가 있었으면 해서 열심히 했다고 했는데 빛을 봤으면 한다"고 선수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현역 시절 동료인 함지훈은 은퇴투어를 진행 중이다. "대단하다. 저보다 1살 어린데, 조커로 역할로 경기 흐름도 바꾼다. 몸관리의 표본이다. 농구를 잘아니까 부상도 잘 없었던 것 같다. 후배들이 잘 본받아서 제2의 함지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잠실실내=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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