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인-김선경 등 '사랑정원' 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 2013-01-15 14:40


배우 유지인과 김선경, 개그맨 서경석, 팝페라가수 정세훈, 산악인 엄홍길, 홍서범 조갑경 부부 등이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청소년 지원단체인 '사랑정원'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사랑정원(회장 김선애)은 '사랑정원 예술제' 등을 통해 수익금을 북한이탈주민과 불우청소년들을 지원해온 단체. 유지인 김선경 등은 최근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서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명예 이사회장으로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고문인 문형남 교수가 추대됐고, 명예이사로 (주)명동(명동칼국수 샤브샤브 ) 전주성 회장, 김영모제과점의 김영모 대표, 삼성 S-TEC 이병화대표, 김태원 이클라이너 치과 원장, 건국대 외국어교육학과 신인섭 교수 등이 위촉됐다.

또 제시뉴욕(대표 전희준)에서 5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전남 완도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과 필리핀 현지의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해 내놓았고, 홈쇼핑 전문 유통 기업 미호 F&S(대표 김기호)가 2000만원 상당의 식품을 탈북자학교인 여명학교와 우리들학교에 기증했다.

한편 정세훈은 오는 3월 16일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여는 '화이트데이 콘서트'의 수익 전액을 사랑정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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