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내 가슴은 자연산" 가슴성형 루머 첫 해명

최종수정 2013-03-25 14:20


가수 아이비가 자신을 향한 가슴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태국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한 아이비는 호텔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공개한 사진과 함께 "음…그리고 이건 좀 은밀한 건데요. 쪽지로 자꾸만 가슴 수술어디서 하셨냐고 예쁘게 봐주셔서(아니지 풍성하게) 참 감사한데요. 가슴만큼은 참 우리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아니 무슨 광어도 아니고, 이런 말 하는 게 웃기지만요. 무슨 컵 인지까지 말해버리려다 참아요!"라며 가슴 성형설을 반박하며 해명했다.

이어 아이비는 자신의 블로그에 찾아오는 팬 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문의사항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공개한 질문 1위는 '성형정보'를 꼽았다. 아이비는 "본인들 수술해서 망했다며 재수술 정보 좀 달라고 하시는 분들, 저 여러분 생각보다 자연미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성형 함부로 하지마세요. 성형은 부모님이 내 얼굴 알아볼 만큼만…"라고 말했다.

이어 2위는 '돈 빌려 주세요'였다. 아이비는 "저보고 자꾸 돈 빌려 달래요. 월세 보증금, 아이들 학비 등… 다양하게 빌려달라고 하세요"라고 이색 질문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하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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