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이 이번 공연을 통해 자작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올해 각각 솔로 앨범을 발매한 멤버들과 달리 박유천은 드라마 활동으로 인해 솔로 앨범을 선보이지 못해 이번 돔 공연에서 팬들을 위한 곡을 깜짝 발표하기로 결정 했다. 이번 공연을 기대하는 많은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신곡의 제목은 '그녀와 봄을 걷는다'로 브릿팝 장르이며 사랑을 시작한 남자의 설레는 감정을 조심스레 표현하며 두근거리는 상상을 하는 내용의 가사를 담았다.
박유천은 "정말 오랜만에 일본 팬들과 돔에서 만나게 됐다. 긴 기다림 동안 슬픔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웃으며 만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설레는 기대감으로 곡을 선물 하고 싶었다. 새로운 계절 생동하는 봄을 맞이 하는 설레는 느낌으로 가사와 멜로디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JYJ는 이번 도쿄돔 공연을 통해 총 15만 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또한 마지막 날 공연은 일본 전역 영화관에서 상영되어 이번 JYJ의 도쿄돔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은 총 21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