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힙합 댄스?'
이효리가 3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과 관련, 공식적으로 처음으로 언급했다.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3년만에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이효리 새 앨범에 신예 래퍼 빈지노가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힙합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댄스곡을 선보였던 이효리인 만큼 이번 빈지노의 피처링 참여가 더 기대되는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새 앨범 준비를 하며, 어떤 새로운 여자 솔로가수의 방향성을 제시할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효리가 새 앨범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언급을 하며 컴백 준비가 마무리 단계임을 암시했다. 이효리는 최근까지도 타이틀곡 선정과 관련해 많은 고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재킷 화보 촬영은 마친 가운데 이달 중순 타이틀곡에 대한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0년 4집 '에이치-로직' 이후 3년만에 5번째 정규 앨범을 다음달 발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