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미르가 친누나인 배우 고은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Mnet '비틀즈코드2' 녹화에는 4년 만에 컴백한 박혜경과 '스모키걸'로 활동을 시작한 엠블랙이 출연했다.
이날 엠블랙 멤버 천둥은 친누나인 투애니원의 산다라박과 한 집에서 같이 살고 있다며 "누나를 집에서 볼 때는 예쁘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드는데 다른 연예인들 사이에서 보면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예쁜 사람들 가운데서도 누나가 정말 예뻐 보인다"며 누나와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반면 고은아를 누나로 둔 미르는 "누나로서 고은아는 최악 중 악"이라며 "단 한 번도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말로 현실적인 남매의 모습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천둥과 미르가 각각 다른 '누나사랑'을 전한 '비틀즈코드2'는 10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