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누나로서 고은아는 최악 중 악" 솔직고백

기사입력 2013-06-10 10:26


미르-고은아

엠블랙 미르가 친누나인 배우 고은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Mnet '비틀즈코드2' 녹화에는 4년 만에 컴백한 박혜경과 '스모키걸'로 활동을 시작한 엠블랙이 출연했다.

이날 엠블랙 멤버 천둥은 친누나인 투애니원의 산다라박과 한 집에서 같이 살고 있다며 "누나를 집에서 볼 때는 예쁘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드는데 다른 연예인들 사이에서 보면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예쁜 사람들 가운데서도 누나가 정말 예뻐 보인다"며 누나와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반면 고은아를 누나로 둔 미르는 "누나로서 고은아는 최악 중 악"이라며 "단 한 번도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말로 현실적인 남매의 모습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천둥과 미르가 각각 다른 '누나사랑'을 전한 '비틀즈코드2'는 10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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