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는 19일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가 한강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복장으로 한강 벤치에 앉아 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응원하고 큰 우산 하나를 나눠 쓰는 등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이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박지성과 김민지는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결혼설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김민지 아나운서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 김덕진 변호사와 수원대학교 동양화과 오명희 교수의 둘째 딸로 SBS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현재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풋볼매거진 골!'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