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이름 내건 리얼 토크쇼 생긴다…'하정우 부라더스' 15일 방송

기사입력 2013-10-11 15:55


사진제공=tvN

하정우의 이름을 내건 리얼리티 로드 토크쇼 '하정우 부라더스'가 특별 방송된다.

'하정우 부라더스'는 영화 '롤러코스터'의 감독 하정우와 그의 절친이자 출연배우인 정경호, 강신철, 고성희 등 총 9명의 배우가 즉흥적으로 떠난 무박 2일 여행 에피소드를 담았다. 여행의 조건은 '도시 탈출'과 '여행 경비 20만원' 단 두가지 뿐이며,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해 관찰 카메라만으로 하정우와 절친들의 이야기를 포착했다.

이번 여행에서는 하정우 연출의 '정경호 몰카 대작전'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또한 취중 토크를 통해 하정우의 감독 데뷔 소감, 오랜 무명생활에 얽힌 진솔한 대화들을 나누며 배우들만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까지 tvN '세얼간이'를 연출한 유학찬 PD가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았다. 유학찬 PD는 "지난 9일 '하정우 부라더스'의 촬영을 마쳤다. 한 편의 영화를 함께 마친 배우들의 끈끈한 우정과 정제되지 않은 배우들의 진솔한 모습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롤러코스터'는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으로,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려낸 코미디물이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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