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코이카의 꿈'에서 자작곡 최초 공개

기사입력 2013-10-24 09:21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한류열풍의 주인공으로 떠오르는 가수 이루가 MBC '2013 코이카의 꿈-인도네시아'편에서 특별한 자작곡을 선보인다.

지난 9월 이 프로그램에 봉사단원으로 합류한 이루는 인도네시아의 반자르마신을 찾았다. 이곳은 수상가옥으로 유명하지만 지역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이 매우 낮아 길거리와 강에 쓰레기를 대량으로 버리는 등 심각한 환경 문제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루는 쓰레기로 가득한 강물로 식수를 사용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며 봉사활동 내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고, 봉사활동 이후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지인들을 생각하며 그들을 위한 자작곡을 만들었다.

이루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자작곡은 오는 26일 밤 12시 35분 '2013 코이카의 꿈-인도네시아'편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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