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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이 4년만에 발표한 새 앨범 '그레이트 웨이브(GREAT WAVE)'의 음반이 초도 물량 2만장을 매진시켰다.
최근 온라인으로 노래를 소비하는 현 음원 시장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거대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이 아닌 중견 가수 신승훈이 이틀 만에 앨범 판매 2만장을 돌파한 것은 놀라운 성과로 풀이된다.
특히 신승훈은 전곡을 직접 작곡, 프로듀싱 했음은 물론, 여러 차례 믹싱과 마스터링을 반복하며 최상의 사운드를 추구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 대중성과 음악성을 절묘하게 조화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그동안 신승훈은 데뷔 앨범 '미소 속에 비친 그대'을 시작으로, '보이지 않는 사랑', '널 사랑하니까', '그 후로 오랫동안',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등 수많은 자작곡으로 통산 17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신승훈은 내달 9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단독 콘서트 '더 신승훈 쇼-그레이트 웨이브(THE신승훈SHOW-GREAT WAVE)'를 갖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역대 최대의 규모와 최상의 무대를 선언한 이번 공연은 사전 제작기간만 7개월이 소요됐으며, 사상 최초로 게스트와 함께 하는 합동 무대까지 더해져 신승훈 음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까지 모두 내다볼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