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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극 '황금 무지개'가 두자릿수 시청률로 첫 발을 내디뎠다.
'황금 무지개' 1회에서는 남편의 죽음으로 딸 하빈(이채미)과 생이별 하게 된 영혜(도지원)의 오열과 그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한주(김상중)의 안타까운 사연이 그러졌다. 3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밝고 명랑하게 성장한 백원 역의 김유정을 비롯해 서영주, 오재무, 최로운 등 아역 스타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명의 고아들이 친남매 보다 더한 정으로 뭉쳐 살며 세상의 풍파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메이퀸'의 손영목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아이두 아이두', '마이 프린세스', '혼' 등을 연출한 강대선 PD가 연출을 맡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