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은 '베를린' 등을 만든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재벌 3세와 그를 뒤쫓는 형사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재벌 3세로는 유아인이, 형사 역할에는 황정민이 캐스팅됐다. 유인영은 류승완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추게 돼 두 남자배우 사이에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유인영은 최근 SBS '별에서 온 그대', MBC '기황후' 등에 카메오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뽐낸 바 있어 스크린에서도 성과를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인영이 '베테랑' 출연을 확정했다. 정확한 배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