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스포츠서울닷컴은 효연과 2년 동안 교제한 김준형이 최근 효연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남자친구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효연과 김준형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길 때도 얼굴을 가리지 않고 보통의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했으며, 볼을 쓰다듬거나 깍지를 끼는 등 거리낌 없는 애정표현을 나누기도 했다.
김준형은 효연보다 열 살 연상이었기 때문에 든든한 모습으로 그를 응원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지난 1일 알려진 폭행 신고 해프닝으로 인해 두 사람 사이에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80년생인 김준형은 지난 2012년 자전에세이 '칠전팔기 내인생'의 저자로 183cm의 훤칠한 키를 소유한 훈남이다. 그는 스물두 살 교통사고로 인해 심장의 대동맥이 터지고 오른쪽 다리가 일곱 조각이 났지만 기적적으로 회복, 하지기능장애 5급, 심장장애 3급의 진단을 받았다. 이후 세계 50여 개국을 11개월 동안 목발 없이 다니며 재활에 성공했다. 애머스트 메사수세츠 대학교를 졸업한 김준형은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 내 미디어 그룹의 일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준형은 매사추세츠대학교 암허스트캠퍼스에서 생화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엘리트로 최우등장학생으로 3년 만에 대학을 졸업했으며, 4대에 걸쳐 14명의 목사를 배출한 독실한 기독교 집안의 장손이다.
김준형 효연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준형 효연 결별, 안타깝네요", "김준형 효연 결별, 두 사람이 결별한 이유는 뭘까요?", "김준형 효연 결별, 2년이면 꽤 오랜 시간 만났네요", "김준형 효연 결별, 앞으로 잘 될 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효연과 김준형의 열애보도와 관련,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인 사이였지만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