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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이승철이 억류 당시 일본 측의 부당한 처사를 문제 삼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자 돌연 독도 관련 언급을 슬그머니 감춘 가운데 "당신 유명한 가수 아니냐"면서 20여년 전 대마초 흡연 사실을 따로 언급하기 시작했다.
이에 이승철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도 송일국씨의 귀여운 세쌍둥이 이름을 불러봅니다! 대한 민국 만세~~!!"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2012년 8월 배우 송일국이 독도 수영횡단 프로젝트에 참여한 뒤 그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신이라 불린 사나이'의 일본 방영이 취소됐다. 당시 일본 방송은 "독도 행사에 참여한 송일국의 드라마가 방송되면 시청자들의 항의가 쏟아진다"며 편성 취소 이유를 밝혔으며, 외무성 부대신은 한 방송에서 "송일국이 앞으로 일본에 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그것이 일본의 국민감정"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송일국은 이같은 조치에 대해 "그냥 제 아들 이름이나 불러봅니다. 대한 민국 만세"라는 글을 SNS에 올리며 항의한 바 있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8월 14일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탈북청년합창단과 함께 독도를 방문해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 '그날에'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에 누리꾼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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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우리 정부는 뭐하나?", "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화가 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