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될 7회에서는 전국 비빔밥 3대 명인이 출연해 지역적 특색이 담겨있는 '3색 비빔밥'을 선보인다.
이에 백종원은 "저도 음식점을 해서 아는데 김장하는 날이 신경이 곤두서있는 날이다"라며 "역시 밥은 눈칫밥"이라며 주인의 눈치를 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그 동안 잘 알지 못했던 지역별 비빔밥이 소개되어 재료 하나에도 온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는 명인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오늘(9일)밤 11시 15분 방송.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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