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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야세르 "사우디아라비아, 도둑질 하면 손 잘라"
이날 각국의 심각한 범죄 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듣던 성시경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처벌이 엄청나다. 도둑질하면 사람들 앞에서 손을 자른다더라"고 말했다.
야세르는 이어 "이슬람 경전 코란에 따라 법을 집행하나 피해자가 용서하지 않았을 때만 집행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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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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