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돌아봐 쯔위
조영남은 세배를 한 쯔위와 잭슨에게 세뱃돈 대신 그림을 줬고, 이에 잭슨은 "이거 직접 고를 수 있냐"고 물었고 조영남은 호통을 치며 "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지"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지금은 이게 별 볼일 없어 보이더라도 형님이 돌아가시면 값이 엄청 올라간다"고 말했고, 조영남 역시 "내가 죽으면 이게 값이 올라간다. 왜 값이 올라가느냐"고 물었다.
이에 쯔위가 "더 소중해지니까"라고 답하자 조영남은 "상당히 스마트하다"고 흡족해했다.
이어 이들은 한국의 새해를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 이경규의 집으로 가 이경규의 아내가 직접 준비한 떡국을 먹었다.
특히 떡국을 처음 먹어본 쯔위는 말 없이 한 그릇을 비웠고, 이 모습을 본 이경규는 "쯔위 입에 맞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쯔위는 "하오츠에요 하오츠"라며 계속 떡국을 비워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