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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지코(23) 측이 'LG생활건강 비욘드가 자사 틴트 제품에 지코 브랜드를 활용해 영리 활동을 취해왔다'고 주장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이어 "LG생활건강과 '틴트' 제품에 대한 홍보나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일이 없으며, 부당 사용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길 원하고 있다. 자사 아티스트를 이용한 잘못된 영리 행위에 대해서 당사는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잘잘못을 밝혀나갈 것이라는 걸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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