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뻥용~" 바다-산다라박, 절대 동안 미모 셀카 '흠칫'

기사입력 2016-02-01 16:54


바다 산다라박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바다와 산다라박의 절대 동안 미모 셀카가 화제다.

1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막공날 넘 이쁜 다라가 와주었다는 'yea! I like 2NE1!!' 우리 이뻥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뮤지컬 속 캐릭터로 분장한 바다와 얼굴을 맞댄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절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선후배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최근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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