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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민정이 시크한 '냉미녀'로 변신했다.
2016년 새해 목표에 대해선 "올해는 최대한 작품을 많이 하고 싶다"며 "작년에 출산이라는 큰 일이 있었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올해는 일을 많이 하고 싶다. 더 나이 들기 전에 좋은 작품을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욕심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민정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는 2월 4일 발행하는 하이컷 167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월 9일 발행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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