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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양세찬이 자신을 '박나래의 남자'라고 소개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연출 황교진)에서는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서로 죽고 못 사는 네 사람인 박나래와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후 양세찬은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이며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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