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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또 전지윤은 "거의 다 비슷하다. 이번에 아버님 차를 사드렸다. 정말 좋아하셨다"고 말했고, 권소현은 "대출 갚아드린 정도다. 한 달 수입은 아니다. 기존에 벌었던 거 합친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가윤은 "딱히 부모님한테 해드린 건 없고, 대학교 등록금을 손 안 벌리는 정도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1일 7집 미니앨범 '액트세븐(Act.7)'을 발매, 타이틀곡 '싫어'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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