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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30여 년 만에 내린 폭설로 인해 빚어진 '제주공항 대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유시민은 "철없을 때 일이다. 그리고 어떤 당이랑 싸울 때에만 그런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무성의 '권력자 발언'과 안철수의 '이희호 여사 녹취' 논란 등 정치계의 핫이슈들에 대해 이야기한 세 출연자의 이야기는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썰전'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