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 VS 우아미"…손담비·장도연, 8등신 미녀들의 투샷

기사입력 2016-02-09 14:1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개그우먼 장도연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그램' 촬영하다가 장도연 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늘씬한 8등신 몸매와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손담비와 장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각기 개성 넘치는 포즈로 우아미와 걸크러쉬의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스타그램'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지고 싶은 당신이 주목해야 할 단 하나의 新개념 스타일 버라이어티 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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