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미소"…수영, 행복한 일상

기사입력 2016-02-12 08:0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분위기 여신으로 변신했다.

수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생각에 감긴 듯 가만히 서 있는 모습.

이어 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베이지색 코트로 겨울 여신의 포스를 마음껏 뽐냈다.

특히 나무에 장신 된 화려한 전구 만큼이나 빛나는 수영의 미소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달 30~31일 열린 월드투어 태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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