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맨 한나의 윙크"…루나, 물오른 미모 자랑

기사입력 2016-02-12 08:1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루나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루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윙크를 날리고 있는 모습. 최근 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한 루나는 몰라보게 빠진 볼살과 전보다 훨씬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루나는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번개맨'에서 한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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